팀이스트런던 | 악세서리 | 2022

런던에서 시작된 패션 브랜드 팀이스트런던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귀를 뚫지 않고 착용하는
이어커프스 혹은 목걸이 펜던트로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제작했어요.

‘멜티드 이어커프스’는 유기적인 형태가 특징이에요.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재활용 플라스틱 사출 과정에서
유기적인 형태가 문제 없이 탈형 될 수 있도록 금형 설계 과정에서도 세심히 고려했습니다.

Photo. TEAM EAST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