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노플라스틱선데이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NoPlasticSunday Identity Renewal

새로워진 노플라스틱선데이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새로운 가치를 갖게되는 즐거운 실천과 변화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다양하게 변모하는 플라스틱의 물성을 닮은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전용 라틴 서체와
우리의 실천을 담은 ‘No’와 ‘Sunday’를 직관적인 기호로 결합한 심볼도 새롭게 개발했어요.

즐거운 변화를 보여주는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아이덴티티 리뉴얼은
워크룸(@workroompress)과 윤민구(@yoonmingoo)디자이너와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즐거운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Project Management.
NoPlasticSunday Brand team
(Minjung Cho, Sanga Kim, Junhee Seo)

Identity Design.
Workroom | workroom.kr
(Hyungjin Kim, Hyunsun Yoo)

Bespoke Typeface.
Mingoo Yoon | yoonmingoo.net